이제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커져 버린 중국...
에셈쪽에서도 이젠 일본의 아성에 도전하는 형국이다.
에셈 중에도 이 절학무우가 유달리 좋아하는 본디지를 살펴보면 하나의 특징이 있다.
중국의 전통적인 결박은 위의 사진처럼 두 팔목이 뒷짐결박을 한 상태에서도 거의 붙을 정도이다.
과연 중국인은 몸이 부드러워서 그런 것일까?
암무튼 그들의 표현을 빌면 후수관음(後手觀音:뒤쪽으로 두 손을 합장한 모양이 마치 관음보살이 합장하고 있는 모양같다 해서 붙인 명칭) 모양의 결박 이미지를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한가지 특징은 가슴 부분은 이상하게도 결박이 적다는 것...
팔뚝이 완전 햄처럼 조여져 울혈 상태가 되었는데도, 모델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 하고 있다.
참으로 대단한 족속들이다...ㅎ
현재 중국에는 본디지 전문 모델로 활동하는 팸들이 꽤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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