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15년 전,
이땅의 에세머 중에는 이런식으로 정보를 얻은 사람도 있습니다.
누굴까요? ㅎ
바로 이 절학무우랍니다.
SM용품 카다로그가 저런 식으로도 나오더군요.
당시 미국에서 꽤 이름이 있던 Centurian publiction社에서 만든 재미난 카다로그입니다.
만화식으로 그려서 오히려 사진보다 더 흥미를 유발했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먼저 편지를 보낸 후 간단한 카다록이 오면
다시 그걸 토대로 Fax로 주문을 하는 형식이었죠.
표지부터 차례로 소개드릴까 합니다.^^
이런 시절도 있었답니다.^^
지금보니 정말 격세지감이 느껴지는군요.
제일 아래쪽 이미지는 당시 판매되던 SM 비디오 목록들입니다.
P2P로 손쉽게 동영상 구하는 지금과는 많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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