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納屋", 日本의 성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이 사람의 略歷이나 本名을 알려고 백방으로 알아 봤으나, 알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기존의 최근 일본 성인 만화에서 나타나는 과장된 화법, 인체의 왜곡이 그나마 덜하고 해부학적 비율에 따라 여체를 표현해 내는 부분이 매력적이다.
지금까지 나온 納屋의 작품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家畜牝収容所
○ 女体化変態アナルマゾ・陽子 恥辱の公開奴隷歩行
○ 女囚夫人(上) 蔵の中の美囚
○ 女囚夫人(下)実験病棟の家畜牝夫人
○ 巫女監禁拷問
○ 響子と舞衣・屈虐奴隷姉妹
○ ふたなりマゾ女教師めぐみ
○ [奴隷夫人] 王妃ノワゼット・監禁拷問
○ [奴隷婦人] 優也くんとママ
○ [奴隷夫人] エージェント・サユリ淫虐拷問
○ [奴隷夫人] ゆり子・監禁家畜生活
이 중에서 가장 최근작인 女囚夫人(下)実験病棟の家畜牝夫人을 제외하고 모두 소장하고 있는데, 전반적인 느낌은 여체의 묘사가 리얼하다는 것과 갈수록 잔혹성을 조금씩 띠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도 또 한가지 남성이 여성으로 변해간다든가, 남녀 양성을 가진 주인공을 묘사하는 등 양성애적인 느낌도 피할 수 없다.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본디지에 대한 묘사, 페티쉬적인 묘사가 나름 주목을 끈다.
전체를 다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그 일부만 소개할까 한다.
상상을 맘껏 표현해 낼 수 있는 만화적인 기법이란 것을 염두에 두고 봐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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