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모토 아야(Sugimoto Aya), 일본명은 杉本彩이다.
1968년 교토(京都) 출신으로 이 절학무우와 또래이다.
여자는 역시 꾸며야 예쁜가?
불혹의 나이에도 저런 매력을 뽐낼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1978년 수영복 모델로 데뷰 후 연예 활동을 하다가 2004년 그 유명한 "꽃과 뱀"이란 영화의 주연을 맡으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아마도 자칭 에세머라 하는 분들 이 영화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중년의 원숙미를 물씬 풍기면서도 동안을 간직한 고혹적인 배우임은 틀림없어 보인다.
그녀의 화보를 일부 소개할까 한다.
더 보여드리고 싶지만 수위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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