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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일 월요일

Hajime Sorayama와 SM

Hajime Sorayamadma의 작품을 보노라면 SM적인 요소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미 그의 이력에 대해선 간단히 소개한 바가 있으므로 이번에는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작품 몇 가지를 소개할까 한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 했으니, 백 마디 말보다 직접 보고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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