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적인 것을 떠나 문화적으로도 참 가깝고도 먼 나라 같다.
이번에는 이와 관련해서 지금으로부터 무려 55년 전 일본의 SM잡지에 실렸던 스토리 라인이 있는 화보를 소개할까 한다.
내용은 신혼 시기 남편의 남다른 성적취향을 표현한 것이리라..
남다른 성적취향이라고 함은 그 행위가 변태적이란 뜻이 아니라, 보편적이지 않다는 뜻이라는 점 오해 없기 바란다.
지배적 성향을 가진 남성 에세머라면 누구나 한 번 쯤 상상해봤을 장면이 아닐까 해서 소개한다.
출처는 1961년에 발간되었던 奇譚 잡지이다.
당신은 무엇을 상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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