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x, chain...
아마 이쪽으로 관심이 없는 분들이라면 다소 문화적인 충격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익히 잘 알고 계시거나, 성향적으로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이루고 싶은 판타지가 아닐까 한다.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예전에 국내의 모 미술학과 교수분께서 서구에서 왜 라텍스 웨어가 유행하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한 바가 있었다.
그 핵심은 두 가지라고 하였다.
하나는 코르셋으로 대표되는 조임의 문화와 관련이 있고,
다른 하나는 팽창하여 터질듯한 육체를 라텍스를 이용하여 조여줌으로써 정신적인 안도감을 얻는다고...
물론 이 분의 말이 정답은 아니다.
하나 첫번째 견해는 문화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일리가 있지 않을까?
각설하고 아래를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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