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dage의 형태별 명칭과 이미지를 우리말과 일본어, 그리고 영어로 비교해봤습니다.
요즘 국내에서도 본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일본식 표현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비록 본디지의 발상지가 일본이라 할지라도 필자의 입장에선 우리 것으로 만들어 가야 뿌리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일본식 표현에 대해 생리적인 거부감도 더해한 것 또한 사실이구요..
각설하고 비록 불완전하지만 아래에 이를 소개드리며, 많은 분들의 좋은 의견도 기대해 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