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ay와 BDSM

이런 사진 찍은 사람이 더 대단한 것 같습니다.

블라인드, Gag, 코르셋, 목줄, 하이힐 등...
있을 건 다 착용했군요.

일반 사진에선 느낄 수 없는 원초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끕니다.

달콤한 채찍(甘い鞭)

角川ホラー 문고 사상 최고로 충격적이고 에로틱한 문제작 大石圭 원작 [달콤한 채찍]을 [꽃과 뱀]의 石井隆(이시이 타카시) 감독·각본으로 영화화되었다.

옆집에 사는 남자에게 납치 감금된 고등 학생의 나오코. 1개월에 걸친 감금 생활 끝에 남자를 살해하 겨우 지옥으로부터 생환한다.
그녀는 처절한 트라우마를 안고 성장해 현재 불임 치료 전문 의사로 밤에는 SM클럽 인기 M양"셀리카"였다가 되어 예상치 않은 비극을 낳는다.

여의사 그리고 밤에는 SM클럽의 M양이라는 두개의 얼굴을 가진 여성 나오코(奈緒子) 역에 에로스의 여왕으로 화제 절정에 있는 단 미츠가 발탁되었다.

그녀는 이시이 타카시 감독이 만들어 내는 영상 속에서 대담하게 진하게"본격 영화 배우"로서의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과거와 현재, 가학적 욕망과 마조히스틱 소망이 엇갈려 경악의 문제작, 향후 입수되는 대로 저의 커뮤니티를 통해 여러분들께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