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dage-life
본디지, 그 원초적 아름다움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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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7일 화요일
가는 길 어려워라~
行路難
가는 길 어려워라
行路難
가는 길 어려워라
多岐路
갈랫길도 많은데
今安在
지금은 어디인가.
長風破浪會有時
센 바람 거친 물결 헤쳐가다 때를 만나면
直挂雲帆濟滄海
구름 돛 펴올리고 푸른 바다 건너리~
시선(詩仙) 이백(李白)의 "행로난(行路難)" 중 일부입니다.
지금 제 맘과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올려봅니다.
댓글 2개:
익명
2012년 11월 23일 오전 3:01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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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學無憂
2012년 11월 23일 오전 8: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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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답글삭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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